'가족관계증명서'
7월 6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주인공 나지니 역을 맡은 박세영의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 공감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여온 박지현 작가와 따뜻한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연출의 대가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일찌감치 중독성 강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박세영은 극 중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 나지니 역을 맡아 극의 중심 서사를 이끈다. 붓 터치 하나에도 서사를 담을 줄 아는 천재 화가 지망생으로, 언젠가 전 세계가 공감하는 K-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화려한 미모와 뛰어난 재능, 그리고 유명 첼리스트 엄마와 드라마 연출가 출신의 아빠를 둔 완벽한 금수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 보일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상을 향한 긍정과 꿈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단한 인물인 만큼, 박세영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나지니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가족관계증명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선택한 박세영을 향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왔기에 이번 역할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의 밀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박세영은 나지니가 가진 맑고 따뜻한 감성부터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4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의 중심을 완벽히 이끌고 있다”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열정과 상처를 극복해가는 성장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낼 박세영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강력한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월) 첫 방송 될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