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배우 허성태가 녹화 도중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풍 오열했다. 평소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그의 예상 밖의 모습에 MC 붐은 그에게 '허크라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늘(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1등들' 3회에서는 오직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맞짱전' 1등 트로피와 '끝장전' 진출권을 두고 쟁쟁한 실력자들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한 가수의 절절한 진심이 담긴 무대에 꺽꺽 소리가 날 정도로 눈물을 쏟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배우 이민정은 끝없이 올라가는 가수의 초고음에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무대 장악력에 넋을 잃은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디션 대모' 백지영 역시 '1등들'의 클래스에 혀를 내둘렀다. '보이스코리아' 우승자 손승연, 이예준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나는 정말 일찍 데뷔하길 잘했다. 지금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허크라이' 허성태를 울리고 이민정을 놀라게 한 화제의 무대 주인공과 '끝장전'으로 직행할 첫 번째 최종 1등이 누구일지 오늘 밤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