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이 서울, 부산에 이어 5일 대구에서 막을 올렸다.
<위키드>는 350여 벌의 황홀한 의상, 12.4M의 타임 드래곤 세트, 엘파바의 플라잉, 글린다의 버블 머신 슬라이딩 등 거대한 무대 메커니즘, 쿼드러플 플래티넘을 공인받은 스티븐 슈왈츠의 수려하면서도 중독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 유수의 어워즈에서 100여 개 부문을 휩쓴 작품이다. 성공적으로 영화화된 뒤 실제 라이브로 경험하려는 다양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3년 이상 호흡을 맞춘 최정상의 기량을 지닌 캐스트의 무대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3·4인 예매, 설 연휴인 2월 15일(일)부터 18일(수) 공연 예매 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해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2월 24일(화)부터 2월 27일(금)까지 평일 저녁 공연에는 무대에서 글린다, 엘파바 배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Green & Pink 포토타임’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뮤지컬 <위키드>는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만 달러 돌파,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 16개국 7,200 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세계적 시상식에서 100여 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다.
고전을 유쾌하게 뒤집은 기발한 상상력과 우정과 성장, 다름에 대한 이해,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 등 인생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스토리로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의 마지막 도시 대구는 3월 1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