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2막 공개를 앞두고 여름 포스터,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2막에서는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이 부모가 되어 또 다른 성장기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여름 포스터에서는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식에게 기댄 채 웃고 있는 애순과, 한 손에 어망을 들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관식의 모습은 앞으로의 인생도 서로 의지하며 함께할 것임을 암시한다.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당신의 계절에게”라는 문구는 부모로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여정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2막 예고편은 애순과 관식의 딸 금명(아이유)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두 사람이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의 힘으로 삶을 꾸려나간다. 시장 좌판에서 양배추도 팔기 어려웠던 애순은 이제 어촌계 부계장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관식은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족을 지킨다. 또한, 대학생이 된 금명의 성장까지 그려지며, 부모가 된 애순과 관식이 어떻게 변화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싹 속았수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애순과 관식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어촌계 부계장이 되어 동네를 이끄는 애순, 좌판에서 생선을 파는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관식의 모습까지, 두 사람이 부모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또한, 애순과 관식을 똑 닮은 딸 금명의 대학 입학 기념사진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아이유가 애순과 금명 1인 2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폭싹 속았수다> 2막은 3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