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BTS 제이홉과 배우 허성태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3월 2일(일) 밤 9시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11회에서는 K-POP 레전드 제이홉과 <오징어 게임>의 히어로 허성태가 등장해 각자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흥미로운 일화를 전한다.
제이홉은 “원래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허성태 역시 “어머니가 즐겨보시는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제이홉이 SNS를 통해 언급했던 윤남노와의 첫 만남이 성사되며 관심을 모은다. 또한, 지난해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 뒷이야기와 군대에서 조교를 맡게 된 이유까지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11회는 3월 2일(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