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 덱스터픽쳐스가 첫 제작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올 하반기 tvN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덱스터픽쳐스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조이현과 추영우가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견우와 선녀>(감독 김용완, 작가 양지훈,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모태솔로 여고생 무당이 액운 가득한 첫사랑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신과함께>, <모가디슈> 등으로 VFX 기술력을 인정받은 덱스터스튜디오가 시각특수효과(VFX)와 디지털색보정(DI) 작업에 참여해, 정상급 수준의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견우와 선녀>는 덱스터 그룹사의 기획부터 제작, 후반 작업까지 올인원 파이프라인을 적용한 첫 드라마로, 제작 기술력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덱스터픽쳐스는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 본부가 독립해 2022년 출범한 콘텐츠 제작사로, 영화·드라마·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및 제작을 추진 중이다. 특히, 웹툰·웹소설 기반의 20여 개 IP를 확보해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견우와 선녀>를 필두로 다양한 작품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덱스터픽쳐스는 이석훈 감독의 첫 OTT 시리즈 <머털도사>, 이민우 감독과 제이선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제야 연애>, 조선판 ‘메이즈러너’ <비원>,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한일 합작 로맨스 판타지 <너에게 다이브> 등 다수의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견우와 선녀>는 덱스터픽쳐스가 드라마 제작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영화·드라마·숏폼 등 폭넓은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이와이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