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에스콰이어
배우 손석구가 유명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에스콰이어> 2025년 1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손석구는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 D.P. 2>에서의 열연에 이어 영화 <나인 퍼즐>,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촬영을 마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쉴 틈 없이 작업만 했다”며 최근 싱가포르에서 보낸 짧은 휴식이 자신의 사고와 창작의 에너지를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 ‘스태넘’을 설립하며 제작자로서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손석구는 첫 제작작품 <밤낚시>를 통해 칸 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과 협업했다. 그는 “작품 제작의 모든 단계를 경험하며 제작자로서의 새로운 시야를 넓혔다”고 전했다.
손석구와 까르띠에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025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에스콰이어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