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개소리 캡처
송옥숙이 평판이 좋은 젊은 해녀의 수상한 행동들을 목격했다.
돈 몇 푼에 전전긍긍하던 임채무(임채무)는 욜로 라이프에 매력을 느꼈고 우연히 만난 욜로 삼인방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임채무는 손자 대학 등록금으로 모아뒀던 적금을 깼고 요트 낚시와 골프를 즐기며 해방감을 맛봤다.
지인들은 욜로 삼인방과 함께 하는 일상에 푹 빠진 임채무를 우려했다. 하지만 임채무는 “오늘은 파티에 가기로 했어.”라며 새침한 표정으로 지인들의 걱정을 무시하고 집을 나섰다.
파티장에 도착하자 욜로 삼인방은 갑자기 양복을 갈아입고 나타났고 “서울에 일이 생겨서 급히 가봐야 합니다.”라는 말과 각자의 명함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임채무는 대기업 부회장, 종합병원 병원장, 대형 로펌 대표 명함에 놀라며 궁핍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송옥숙(송옥숙)은 탁구 동호회에 가입했지만 회장 양원희(황정민)의 텃세에 불편함을 느꼈다. 양원희를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는 지수 덕분에 송옥숙은 양원희와 화해하고 정식 회원이 됐다.
양원희가 운영하는 해녀 횟집을 찾은 송옥숙은 유산 문제로 다투고 있는 양원희의 자식들에 분노의 잔소리를 쏟아냈다. 자식들은 재산을 증여해 주지 않으면 손주를 보여주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지수는 양원희에게 전 재산을 아끼는 고양이에게 물려준다는 유서를 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 보라 제안한다. 양원희는 흔쾌히 지수의 계획에 동참했고 송옥숙은 우연히 목격한 지수의 이중적인 행동에 의아함을 느낀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극본 변숙경, 연출 김유진, 제작 아이엠티브이)는 시니어 배우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펼치는 유쾌 발칙 노년 성장 드라마다. 한순간에 갑질 배우로 추락한 이순재가 탐정견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말을 알아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전개가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