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에 첫사랑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영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에서 ‘장완선’역을 맡은 배우 굴초소(屈楚萧 취추샤오)가 차세대 아시아 라이징 스타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은 2010년 여름, 추억을 쌓으며 가까워지던 ‘린베이싱’과 ‘장완선’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치고, 다시 찬란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려지는 짝사랑 판타지 로맨스이다. 인생 로맨스로 꼽히며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 원작 드라마를 새로운 이야기로 영화화해 아시아를 휩쓸고 마침내 내달 국내 개봉된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은 <나의 소녀시대>, <상견니>, <여름날 우리>에 이어 또 한 번 중화권 로맨스 신드롬을 일으킬 첫사랑 영화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영화 속에서 좋아하는 린베이싱을 묵묵히 지켜주는 순수한 소년 ‘장완선’ 역을 100% 싱크로율로 표현한 배우 굴초소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굴초소는 그동안 영화 <유랑지구>, <청춘적니> 및 다양한 드라마 장르를 통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굴초소가 드라마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를 통해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를 몰입감 높게 소화, 새로운 모습으로 아시아의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또 한 명의 아시아 로맨스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원작 드라마와는 같은 감성이지만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에서 굴초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로맨스 연기, 배우 장가녕과의 설레는 로맨스 케미로 여심을 저격한다. ‘린베이싱’ 곁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머뭇거리는 수줍은 모습부터 순수하게 쌓아 올리는 애틋한 감정,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어디든 뛰어드는 또 다른 면모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짝사랑으로 인해 마음 속에서 커져가는 일렁임을 눈빛으로 오롯이 전하고, 둘에게 닥친 비극으로 인해 헤어나올 수 없는 슬픔과 절망에 빠지는 모습까지 굴초소는 ‘장완선’에 완벽하게 몰입해 관객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배우 굴초소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이자 아시아 청춘 로맨스의 얼굴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배우 굴초소 주연의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은 오는 5월 개봉한다.
[사진=워터홀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