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마세라티 전시장에 등장했다.
차승원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린 ‘2017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마세라티 전시장에 나타나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마세라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냐 인테리어 차량인 ‘기블리 디젤’, ‘르반떼 S’, ‘더 뉴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소’ 등을 출품했다. 전시회장을 찾으면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실제로 등장했던 르반떼 차량 전시하는 등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서울 모터쇼는 31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열린다. (TV특종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