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티 인사이드’에서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드라마틱한 연애를 했던 한효주가 이번에는 일본영화에 출연한다. 한효주가 출연한 일본영화는 ‘구구는 고양이다’, ‘메종 드 히미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이누도 잇신 감독의 ‘서툴지만,사랑’이란 작품이다. 한효주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태소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툴지만,사랑’은 우연히 시작된 만남, 안타깝게 놓쳐버린 인연 그리고 다시 찾고 싶은 엇갈린 사랑까지, 사랑에 서툰 네 남녀에게 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이다. 한효주가 맡은 역할은 헤어진 옛 연인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조명 디자이너 태소연 역이다.
한효주를 캐스팅한 제작사 측은 “한효주의 순수하고 청량한 느낌과 뛰어난 연기력에 단번에 캐스팅 결정을 내렸다. 그녀와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캐스팅 계기를 밝혔다. 한효주 역시 일본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는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대사 연기를 완벽히 해내어 스탭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서툴지만, 사랑'에는 한효주 외에 아이바 마사키, 에이쿠라 나나, 이쿠타 토마 등 일본 대표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차기작에 캐스팅,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사로 잡고 있는 배우 한효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툴지만, 사랑'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서툴지만, 사랑 (2015년 12월 10일 개봉에정)
일본원제: デビクロくんの恋と魔法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아이바 마사키, 에이쿠라 나나, 이쿠타 토마, 한효주
수입: 블루미지 배급: 이수 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