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안은미 (영화제작자)

프로필

안은미 (영화제작자) 대표 이미지
  • 안은미 (영화제작자)
  • 프로필

    안은미(영화제작자)는 (주)바른손과 (주)바른손 스튜디오의 대표이사로, 한국의 많은 영화를 제작해왔다. 2006년 (주)폴룩스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영화<꽃미남 연쇄테러사건>(2007), <백야행>(2009), <차이나타운>(2014),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7년의 밤>(2018), <판소리복서>(2019), <우상>(2018) 등을 제작하여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 초청작을 제작했다. 영화 <거미집>(2022)으로 76회 칸영화제 초청되었으며, OTT 시리즈『LTNS』 (2023), 드라마 『아씨두리안』 (2023), 『수사반장 1958』 (2024)을 제작했다. 현재 (주)폴룩스 스튜디오를 설립, 조성희 감독의 영화 <유로파> 제작을 준비 중이다.



  • 랭킹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