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최중량급(75kg 이상) 출전 선수
한국 역도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펼쳐진 여자 최중량급(75kg 이상)경기에서 한국 여자역도 손영희(21·부산역도연맹)와 이희솔(25·울산시청)이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사람은 아쉽게 메달 획득을 하지 못했다. 금·은·동은 각각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이 차지했다.
좌 이희솔, 우 손영희 선수 용상 성공
선수들의 성공에 환호하는 진행 도우미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태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