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과 근육돌 이기광이 복근 대결에 나섰다.
어제(2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70살이 넘은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이상용과 근육돌로 잘 알려진 이기광이 복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몸짱 특집'을 맞아 뽀빠이 이상용과 모델 몸매 장도연 그리고 근육돌 이기광이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상용은 "밥은 안 먹어도 운동은 한다"며 7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이기광은 숨겨왔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근육돌'임을 증명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70대 이상용과 20대 이기광이 팽팽한 근육 대결을 벌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모델 몸매 장도연의 운동법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자신만의 독특한 소화 운동법으로 이경규의 '별들에게 물어봐' 춤을 제안했다. 팔로 옆구리를 세게 통통 튀기면 뱃살이 빠진다며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산' 중 생길 수 있는 각종 분쟁과 다툼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또 '안전 사용 설명'에서는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한 정수기가 화재를 일으킨 사례를 소개,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줬다. 이어서 '산업안전-감정노동자'에서는 감정노동자가 처한 현실에 대해 사회의 경종을 울렸으며 감정 노동자를 괴롭히는 악성 고객 1위와 감정노동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