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기태영이 출연한다.
4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원조 슈퍼맨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이 공개된다. 25년차 배우이자 배우 유진의 남편, 사랑스러운 두 딸 로희X로린 ‘로로자매’의 아빠 기태영은 원조 슈퍼맨답게 요리, 육아, 살림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 ‘편스토랑’ 제작진이 “기태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 만큼 더욱 기대된다.
이날 기태영은 새벽 5시 30분부터 일어나 두 딸의 등원 준비를 한다. 이른 새벽부터 완벽한 비주얼의 기태영을 보며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고. 그리고 이 감탄은 쉴 새 없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아빠 기태영의 아침밥상을 접한 로희, 로린 자매는 사랑스러운 먹방을 펼친다. 훌쩍 자라 어느덧 7살의 소녀가 된 로희는 물론 애교쟁이 아빠 껌딱지 4살 로린이까지. 두 딸의 먹방에 아빠 기태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조 슈퍼맨의 반전 매력, 놀라운 요리 실력은 물론 큰 웃음까지 빵빵 터뜨린 기태영의 편셰프 도전기는 4월 3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