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한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지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폭발적인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00시 자정에 글로벌 동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이 24시간 만에 1억 4천만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메인 예고편은 최초 공개된 CGV페이스북 외에도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 국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2021년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단연 최고 조회수 기록이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가장 빨리 만나는 것에 대한 대한민국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틱톡 어플에서만 대한민국 예고편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 최초 공개 사이트 CGV 페이스북에서는 현재까지 조회수 약 76만 회를 돌파하며 MZ세대의 뜨거운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같은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블랙 위도우>와 <고질라 VS. 콩>의 예고편 조회수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더욱 그 폭발적인 위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관객들이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오래 기다려온 만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쏟아지는 기대에 힘입어 5월 극장가 흥행 질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 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