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매거진 창간호를 장식했다.
MZ 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매거진은 25일, 창간호 커버를 장식한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Into the AR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위해 감각적인 화가로 변신한 셔누와 민혁은 직접 매거진의 제호인 ‘Y’를 붓으로 쓰기도 하고 다양한 미술재료를 다루면서 촬영에 녹아들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잖아요. 매거진의 첫 페이지를 함께 했다는 것이 기분 좋으면서도 부담되는 게 사실이에요”라고 창간호 커버 모델로서의 소감을 밝힌 셔누와 민혁은 매거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완전체로 다시 한번 만나기를 소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3월 30일 매거진 창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