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새 KBS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이 4월 3일(토) 밤 10시 30분 KBS 2TV 방송을 확정을 지은 가운데, 온라인 전용 콘텐츠인 ‘컴백홈TV’가 오늘(19일) 네이버TV에서 독점 선공개 된다.
KBS 2TV ‘컴백홈’(기획:김광수 연출:박민정)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컴백홈TV’는 본방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새로운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비밀 방출 토크 타임’에서 이용진은 3월에 대박이 날 거라고 타로 카드를 뽑았다며 유라인 입성으로 그 예언이 적중했다고 밝힌다. 이 외에도 대세 아이돌들이 참여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
또한 1991년 스무 살 유재석과 2021년 스무 살 이영지가 만나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과정을 리얼한 콩트로 선보이는 등 매주 다양한 에피소드로 찾아온다.
‘컴백홈TV’는 본방 편성보다 3주 먼저인 3월 19일(금) 오후 5시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