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하선이 깜짝 등장한다.
3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류수영은 중식대가 이연복은 물론 아내 박하선까지 사로잡은 찐 가성비 메뉴 ‘돈파육’을 선보인다.
류수영은 엄청난 내공의 요리 실력으로 만드는 요리마다 방송 이후 SNS를 뜨겁게 달구며 ‘믿고 먹는 류수영 레시피’로 자리 잡았고 매 도전 ‘우승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다.
류수영의 돈파육에 특히 감동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내 박하선이었다. 류수영의 돈파육을 맛본 박하선은 진지하게 시식을 하더니 “우와”를 연발하며 감탄한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이야기는 3월 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KBS미디어 정지은)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하선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