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이준과 이용진이 추가 일정에 당첨됐다.
실내취침이 걸린 금화 뒤집지 주자로 나선 이용진은 유독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성공을 거두며 남은 실내 취침 자리 하나를 차지했다. 게임을 마친 결과 이기택과 이용진이 실내 취침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다음 날 아침, 기상송이 울리자마자 이준을 선두로 멤버들은 기상 미션 장소를 향해 달려갔다. 현장에는 ‘선물을 드립니다’와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두 대의 차량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도착한 순서대로 원하는 차량을 선택했고, 이준과 이용진이 소원 차량에, 다른 멤버들은 선물 차량에 탑승했다. 이 가운데 한 대는 추가 일정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이었다.
소원 차량에 탑승한 이준과 이용진은 소원 명소인 향일암에 도착하면서 예상치 못한 추가 일정을 수행하게 됐다. 반면 선물 차량을 선택한 나머지 네 멤버는 조기 퇴근을 확정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준과 이용진은 향일암으로 향하는 400여 개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고된 걸음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1박 2일 멤버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을 기왓장에 적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금화 분배부터 시민들과 함께한 게임 미션, 잠자리 복불복과 기상 미션까지 이어진 여수 여행은 멤버들의 유쾌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감동과 재미를 안겼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