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금화 뒤집기에 성공한 두 명의 멤버가 실내 취침 기회를 얻었다.
하루 동안 획득한 금화 89개를 전부 소진해도 전원 실내 취침이 어렵다는 걸 파악한 멤버들은 실내 취침 2세트를 걸고 금화 뒤집기 내기에 나섰다.
금화를 던져 자신이 선택한 면이 나오면 실내 취침을 확정하는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금화로 시작했으니 금화로 끝을 보자”라며 잠자리의 운명을 금화에 맡겼다.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이준은 해골면을 선택했지만 금화면이 나오면서 실패했다. 이어 금화면을 예측한 김종민 역시 해골면이 나오며 두 번 연속 실패가 이어졌다.
세 번째 주자 딘딘도 아쉽게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네 번째 도전자 이기택이 마침내 성공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실내 취침을 확정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이용진은 유독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성공을 거두며 남은 실내 취침 자리 하나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기택과 이용진이 실내 취침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다음 날 아침, 기상송이 울리자마자 이준을 선두로 멤버들은 기상 미션 장소를 향해 달려갔다. 현장에는 ‘선물을 드립니다’와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두 대의 차량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도착한 순서대로 원하는 차량을 선택했고, 이준과 이용진이 소원 차량에, 다른 멤버들은 선물 차량에 탑승했다. 이 가운데 한 대는 추가 일정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이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