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멤버들이 잠자리 아이템을 걸고 자체 게임을 제안했다.
잠자리 아이템 구입 중 타협이 이뤄지지 않자 문세윤은 “너 죽고 나 죽고 그냥 텐트 6개 빌리자”라는 엉뚱한 계획을 던졌다. 이를 날름 받아먹은 딘딘은 “1인 1텐트 좋은데?”라고 호응해 텐트를 2개만 준비한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용진은 “은박 담요 88개 준비하세요”라며 금화 1개로 구입할 수 있는 은박 담요에 남은 금화를 모두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상치 못한 역제안에 당황한 제작진은 “다음에는 텐트도 은박 담요도 넉넉하게 준비해 두겠다”라며 양해를 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멤버들은 완벽한 실내 취침 2세트를 걸고 금화 뒤집기 내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금화를 던져 자신이 선택한 면이 나오면 실내 취침을 확정하는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금화로 시작했으니 금화로 끝을 보자”라며 잠자리의 운명을 금화에 맡겼다.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이준은 해골면을 선택했지만 금화면이 나오면서 실패했다. 이어 금화면을 예측한 김종민 역시 해골면이 나오며 두 번 연속 실패가 이어졌다.
세 번째 주자 딘딘도 아쉽게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네 번째 도전자 이기택이 마침내 성공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실내 취침을 확정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