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지난주에 이어 금화 획득 레이스가 여수에서 펼쳐졌다.
최종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멤버들이 하루 동안 모은 금화 개수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모은 금화 89개로 구입할 수 있는 잠자리 메뉴판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분배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딘딘은 앞선 게임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김종민을 버리면 실내 취침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민이 발끈하자 딘딘은 “어차피 실내에서 잘 거 아니잖아”라며 당당하게 야외 취침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쉽게 타협이 이뤄지지 않자 문세윤은 “너 죽고 나 죽고 그냥 텐트 6개 빌리자”라는 엉뚱한 계획을 던졌다. 이를 날름 받아먹은 딘딘은 “1인 1텐트 좋은데?”라고 호응했지만 제작진으로부터 준비된 텐트가 2개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이용진은 “은박 담요 88개 준비하세요”라며 금화 1개로 구입할 수 있는 은박 담요에 남은 금화를 모두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상치 못한 역제안에 당황한 제작진은 “다음에는 텐트도 은박 담요도 넉넉하게 준비해 두겠다”라며 양해를 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