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유리가 우엉잡채를 활용한 호떡에 도전했다.
우엉잡채에 도전한 이유리는 당면을 삶은 뒤 따로 양념하는 대신 당면을 삶는 동안 간장을 물에 넣는 방법으로 조리 시간을 단축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점점 늘어나는 재료의 양에 이유리는 미리 준비해 둔 업소용 대용량 팬까지 꺼냈다. 이를 본 게스트 에반은 “집에서 저 정도 사이즈 팬을 쓰는 건 처음 봤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완성된 우엉잡채는 80인분에 달했다. 이유리는 “오랜만에 여러 명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서 신이 났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스태프들에게 나눠주고 나니 양이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리는 남은 우엉잡채를 활용해 잡채 호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호떡 믹스로 반죽을 준비한 그는 시장에서나 볼 법한 업소용 호떡 팬까지 등장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죽에 잡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능숙하게 모양을 잡은 이유리는 달궈진 팬에 식용유와 마가린을 함께 둘렀다. 그는 “마가린만 넣으면 타기 쉬워서 식용유를 섞어주면 좋다”라는 조리 팁을 전했다.
노릇하게 구워진 잡채 호떡은 현장 스태프들에게 전달됐고, 맛을 본 이들은 시중에서 파는 호떡과 맛이 똑같다며 호평했다. 이유리는 스태프들의 반응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