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시댁에 방문해 집밥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배우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시댁을 찾아 시어머니와 요리에 나섰다. 시어머니에게 오양치무침 레시피를 전수받은 오윤아는 참기름을 듬뿍 넣은 오양치무침을 맛본 뒤 “오이초무침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오양치무침이 완성될 무렵에 민이가 텃밭에서 직접 따온 깻잎이 도착했다. 시어머니는 깻잎 반찬을 만들기 위해 직접 짠 들기름이 들어간 양념장을 준비했다. 이어 깻잎을 찔 냄비를 꺼내자 MC들은 익숙하지 않은 조리법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냄비 바닥에는 도톰하게 썬 애호박이 깔려 있었다. 시어머니는 애호박에 물과 식용유를 약간 넣고 그 위에 깻잎을 올려 찌는 방법을 소개했다.
애호박에서 우러나는 채수와 은은한 단맛을 활용하는 것이 비법이었다. 오윤아는 애호박 위에 깻잎을 한 장씩 올리고 양념장을 발라 켜켜이 쌓으며 정성을 들였다.
요리에 집중하는 오윤아와 할머니 곁에서 심심해하는 민이를 위해 할아버지는 특별한 고기 파티를 준비했다. 고기를 구워준다는 말에 민이는 한달음에 마당으로 달려갔다.
솥뚜껑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을 본 민이는 맛있게 고기를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중 민이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자 MC들이 당황했다. 하지만 오윤아는 아들의 상태를 단번에 알아차리고 “더워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할아버지는 곧바로 냉장고에서 콜라를 챙겨왔다. 시원한 음료수를 본 민이는 박수까지 치며 반가워했고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손주의 먹방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