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엄마가 된 한다감을 위해 부모님이 몸보신 선물을 준비했다.
산후조리를 마치고 돌아온 한다감을 위해 부모님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 집을 방문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딸이 좋아하는 반찬을 정성스럽게 담아내며 남다른 딸사랑을 드러냈다.
디저트로 먹을 귤까지 직접 까주는 아버지의 세심한 배려에 한다감은 웃음을 터트렸고 “저렇게까지 해주시는거야?”라며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다.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한다감 부부와 부모님은 함께 식사를 즐겼다. 한다감은 주원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26일이 됐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아이가 이대로 안 컸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이 실감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50일이 될 테고 100일도 금방이다”라며 벌써부터 100일 잔치 준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다감의 어머니는 “당연히 외갓집에 와서 해야지”라는 의견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도 잠시, 주원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한다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이 방으로 향했다. “밥을 먹을 수가 없구먼”이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아이를 품에 안아 올리는 얼굴에는 애정이 가득했다.
이후 한다감의 어머니가 주원이에게 젖병을 물렸다. 분유를 거침없이 빨아먹는 주원이의 먹성에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다감은 “조리원에서도 먹는 건 1등이었다”라며 흐뭇한 자식 자랑을 이어갔다. 어느새 주원이 주변으로 모여든 가족들은 아기의 귀여운 분유 먹방을 지켜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