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위니토드>
오디컴퍼니㈜의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토드와 러빗 부인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담긴 커플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플컷은 15년의 세월 동안 품어온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이발사 '스위니토드'와, 그 살벌한 판에 기꺼이 발을 담그는 대담한 파트너 '러빗 부인'의 위태로운 관계성을 포착했다.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믿고 보는 라인업, 조승우·전미도, 강필석·김소현, 김주택·박지연 페어가 빚어낸 이번 커플컷은, 공조를 코앞에 둔 두 사람의 비장하고도 서늘한 무드를 통일감 있게 가져가면서도, 페어별로 손 끝의 위치나 시선 등 미세한 변주를 주어 세 커플 각자의 결이 살아나는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스위니토드>
공개된 사진 속 ‘스위니토드’는 모든 것을 잃은 자의 깊고 어두운 분노를 눈빛 하나로 압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맞서는 ‘러빗 부인’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대담함과 기묘한 광기를 발산해, 이들이 빚어낼 파국적이면서도 블랙유머 가득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어떤 조합으로 만나든 저마다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빚어내며 매 순간 새로운 명장면을 완성해 낼 다양한 페어 조합은, 올겨울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와 짜릿한 N차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브로드웨이를 충격에 빠트린 스티븐 손드하임의 걸작으로, 파격적인 스토리와 압도적인 음악적 카타르시스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 매 시즌 관객과 평단을 매료시켜 왔다. 오디컴퍼니 프로덕션 1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즌을 맞아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발소와 파이집이 선사할 가장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비즈니스의 서막을 알린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2월 4일(금)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