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윙’
‘두 번째 스윙’ 시즌 2부터 ‘12 12 12’, ‘나는, 휴먼’, ‘워리어 키드’까지, 11월을 풍성하게 채워줄 Apple TV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두 번째 스윙’은 한때 잘나가던 전직 프로 골퍼 ‘프라이스’(오웬 윌슨)가 커리어 중단과 결혼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중, 17세 골프 천재 ‘산티’(피터 데이거)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골프를 통해 인생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담은 ‘두 번째 스윙’이 오는 11월 4일(수) 시즌 2를 공개한다. ‘두 번째 스윙’ 시즌 2에서는 ‘산티’가 프로 골퍼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과거 라이벌 ‘클라크 로스’(티모시 올리펀트)의 자극을 받은 ‘프라이스’가 메이저 대회 역대 최고령 우승을 목표로 뜻밖의 복귀를 결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시 필드에 서는 과정에서 과거의 좌절과 마주한 ‘프라이스’는 자신의 실력뿐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믿음까지 시험받게 되지만 새 코치 ‘아만다’(레아 시혼)가 합류하고, 든든한 캐디 ‘미츠’(마크 마론)가 힘을 보태며 ‘프라이스’의 두 번째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웬 윌슨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호흡으로 웃음을 더할 ‘두 번째 스윙’ 시즌 2는 오는 11월 4일(수) 첫 두 편을 시작으로 12월 30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
다.
‘12 12 12’
‘12 12 12’는 12개월에 걸친 계획, 강도 사건이 벌어지는 12시간, 그리고 사건 이후 12일, 하나의 강도 사건을 세 개의 시간대로 재구성하는 스릴러 시리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안소니 마키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제이미 도넌이 유럽 전역을 가로지르는 치열한 추격전을 예고하는 ‘12 12 12’가 오는 11월 13일(금) 공개된다. 취리히 도심 지하 깊숙한 은행 금고를 노린 대담한 강도 작전을 중심으로, FBI 요원(안소니 마키)과 베테랑 범죄자(제이미 도넌)가 쫓고 쫓기는 대결을 펼친다.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요원과 끝까지 잡히지 않으려는 범죄자의 팽팽한 신경전은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호흡과 맞물려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각 에피소드에서 세 개의 시간대를 오가는 구성은 범행의 준비 과정과 실행, 사건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맞물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교한 구성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12 12 1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11월 13일(금) 첫 두 편을 시작으로 12월 25일(금)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나는, 휴먼’
‘나는, 휴먼’은 장애인 권리 운동의 어머니라 불리는 ‘주디 휴먼’(루스 매들리)이 차별에 맞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실화 바탕의 영화다.
아카데미상 수상작 ‘코다’의 션 헤이더 감독이 1977년 샌프란시스코 연방 건물 점거 농성을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낸 ‘나는, 휴먼’은 오는 11월 13일(금) 공개된다. 거듭된 요구에도 묵묵부답인 정부에 맞서 직접 행동에 나선 ‘주디’와 동료들은 연방건물을 점거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물러서지 않기로 결심한다.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시위는 미국 역사상 가장 긴 비폭력 연방 건물 점거 농성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 장관 ‘조셉 칼리파노’(마크 러팔로)와의 대립이 긴장감을 높이는 한편,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동료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유쾌한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실화가 지닌 힘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진한 울림을 선사할 ‘나는, 휴먼’은 오는 11월 13일(금)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워리어 키드
‘워리어 키드’는 학업, 사회생활, 체력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 ‘마크’(주드 힐)가 해군 특수부대 출신 삼촌 ‘제이크’(크리스 프랫)와 함께 지내면서 겪는 변화를 그린 영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이 조카의 인생 코치로 나서는 ‘워리어 키드’는 오는 11월 25일(수) 공개된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의기소침한 소년 ‘마크’는 뜻밖의 사고로 인한 부상 회복을 위해 찾아온 삼촌과 여름을 보내게 된다.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는 조카의 부탁에 ‘제이크’는 자신의 훈련 경험을 살린 특별 프로그램 ‘워리어 키드 작전’을 시작한다. ‘제이크’가 이번 훈련을 통해 조카에게 가르치려는 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를 존중하고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다. 삼촌과의 훈련으로 체력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마크’와 조카를 가르치며 동시에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는 ‘제이크’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은 따뜻한 감동을 예고한다. 크리스 프랫과 주드 힐의 유쾌한 연기 호흡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워리어 키드’는 오는 11월 25일(수)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