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당충전이 절실한 멤버들이 디저트 눈치 경매에 나섰다.
금화 80개를 획득한 멤버들은 여수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이순신광장으로 향했다. 다양한 디저트 맛집이 모여 있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빵 종류가 먹고 싶다”, “초코빵은 꼭 먹어야겠다”라며 본격적인 당 충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준은 “디저트에 금화 올인은 좀 아깝지 않을까?”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또 시작이다”라며 이준의 짠돌이 면모에 질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 간식이 걸린 디저트 눈치 경매가 시작됐다. 디저트가 공개되면 멤버들은 각자 보유한 금화 중 원하는 수량을 비공개로 입찰하고, 가장 많은 금화를 제시한 한 명만 간식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개인전을 앞두고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당충전에 가장 큰 열의를 보였던 김종민은 “난 무조건 먹어야 돼! 금화 다 걸고 한 번에 끝낼 수도 있어!”라고 위협하며 간식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간식 미션 이후 저녁 식사와 잠자리 복불복까지 내다본 딘딘은 멤버들에게 단합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약속대로 적은 수의 금화를 입찰했고,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했다.
금화 1~2개만으로 간식 획득에 성공하자 딘딘은 “하니까 되잖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로도 멤버들의 단합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자 제작진은 이간질을 시도하며 균열을 유도했지만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멤버들은 쉽게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