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금화 획득에 나선 멤버들이 완벽한 팀워크로 미션을 수행했다.
여수 해변에서 멤버들이 6인조 이어달리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 딘딘과 이용진은 안정적인 출발을 한 뒤 문세윤에게 배턴을 넘겼고 이어 문세윤은 오리발을 신고도 모래밭을 빠르게 내달렸다.
이준과 이기택도 한 몸처럼 호흡을 맞춰 달리며 마지막 주자 김종민에게 배턴을 전달했다. 오리발을 신고 전력 질주한 김종민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멤버들은 실수 없는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성공을 예감했다.
하지만 첫 도전의 기록은 39초로, 제한 시간인 30초를 크게 초과했다. 고민 끝에 멤버들은 금화 20개를 사용해 제한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어진 두 번째 도전에서 35초 29를 기록하며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금화 80개를 획득했다.
이후 멤버들은 여수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이순신광장으로 향했다. 다양한 디저트 맛집이 모여 있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빵 종류가 먹고 싶다”, “초코빵은 꼭 먹어야겠다”라며 본격적인 당 충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준은 “디저트에 금화 올인은 좀 아깝지 않을까?”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또 시작이다”라며 이준의 짠돌이 면모에 질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 간식이 걸린 디저트 눈치 경매가 시작됐다. 디저트가 공개되면 멤버들은 각자 보유한 금화 중 원하는 수량을 비공개로 입찰하고, 가장 많은 금화를 제시한 한 명만 간식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개인전을 앞두고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