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전남광주 여수로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웅천친수공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금화 100개가 걸린 정체불명의 6인조 이어달리기에 도전했다. 총 100m 거리를 특별한 의상을 착용한 채 달려 30초 안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미션으로, 제한 시간을 넘기면 금화를 사용해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금화 1개당 1초를 추가할 수 있으며, 도전 기회는 총 세 번 주어졌다.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의상은 에어슈트와 오리발이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착용해야 하는 2인용 에어슈트와 2인 3각 장애물이 등장하며 미션의 난이도가 한층 상승했다.
이준과 이기택은 가장 어려운 2인용 에어슈트를 선택했고, 딘딘과 이용진이 2인 3각 팀을 이뤄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마지막 주자 김종민은 피에로 의상을 착용했다.
2인 3각 출발 전, 딘딘과 이용진은 뒤로 돌아 뛰는 전략을 선택했다. 안정적인 출발을 한 두 사람은 문세윤에게 빠르게 배턴을 넘겼고 이어 문세윤은 모래밭을 거침없이 질주했다.
이준과 이기택도 한 몸처럼 호흡을 맞춰 달리며 마지막 주자 김종민에게 배턴을 전달했다. 오리발을 신고 전력 질주한 김종민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멤버들은 실수 없는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성공을 예감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