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31일(토) 오전 9시 40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작지만 화려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벨기에로 떠난다. 2년에 한 번, 화려한 꽃들이 온 거리를 장식하는 브뤼셀. 특별한 장례식이 펼쳐지는 도시 리에주와 세계적인 F1 서킷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까지. 역사와 예술, 낭만이 어우러진 벨기에의 매력을 찾아 떠난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도시의 중심인 그랑플라스 광장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플라워 카펫 행사다. 무려 75만 송이의 꽃을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든 그랑플라스의 이 거대한 예술 작품이 브뤼셀 방문객을 맞이한다,
벨기에 동부의 도시 리에주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과 마주한다. 검은 상복을 차려입고 거리를 행진하는 사람들. 장송곡이 울려 퍼지던 거리는 어느새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가득 찬다.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 같은 장례식에 참여해 본다.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 ‘F1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으로 향한다. 그런데 F1 자동차대신 레이서가 경기장을 메운다. 특별한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의 하루를 만난다. 이어서 찾아간 휴양 도시 ‘스파’. 휴식과 온천을 뜻하는 ‘스파’라는 말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곳에서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벨기에’ 편은 10월 31일(토) 오전 9시 40분에 KBS 1TV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