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오윤아가 시할머니 비법을 활용한 ‘새우젓 묵은지 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11년 만에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오윤아는 매일 에너지 넘치고 바쁜 자신의 일상이 시간을 활용하는 패턴이 비슷한 남편과 잘 맞아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삶을 꿈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김치를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오윤아는 “평생 사본적 없던 묵은지를 처음 사게 됐다”라고 말했고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신김치에 푹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꼈다며 결혼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남편을 위해 묵은지찌개를 준비했다. 냄비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찌개용 돼지고기를 볶아 고소한 풍미를 살린 뒤 한 입 크기로 자른 묵은지를 넣었다. 이어 멸치 액젓과 고추장, 다진 마늘로 기본 간을 하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고춧가루도 듬뿍 추가했다.
오윤아의 묵은지 김치찌개 두 번째 킥은 새우젓이었다. 이를 본 MC들은 “김치찌개에 새우젓을 넣는 것이 생소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레시피에 집중했다.
오윤아는 시할머니 때부터 전해 내려온 시댁의 비법이라고 소개하며 새우젓을 넣으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내를 위해 다이어트 요리사로 나선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기가 막힌 볶음밥을 해줄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장윤정은 “볶음밥은 다이어트에 최악이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후, 도경완이 장윤정을 설득한 특별한 식재료가 공개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