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3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소설 2권인 《듄의 메시아(Dune Messiah)》를 기반으로 만든 드니 빌뇌브 감독의 3부작 완결편 《듄: 파트 3》(Dune: Part Three)가 12월 16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경이로운 비주얼과 웅장한 스케일, 할리우드 대표 거장 드니 빌뇌브의 독보적인 연출력, 그리고 화려한 캐스팅 앙상블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듄>의 마지막 시리즈 <듄: 파트 3>는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선택하며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전쟁과 갈등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광활한 아라키스 사막 저 멀리, 포커스 아웃된 채 신비롭게 정면을 향해 홀로 걷고 있는 ‘폴’(티모시 샬라메)의 모습과 함께 사막 한가운데 새겨진 타이틀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황제 ‘폴’의 깊은 고뇌를 담아낸 신비롭고 강렬한 아우라는 마침내 펼쳐질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듄: 파트 3
워너브러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폴’과 ‘챠니’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작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역대급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전편의 결말로부터 19년이 지난 시점, 무자비한 성전을 이끄는 절대적 지배자 ‘폴’과 그에 맞서 자신의 길을 선택한 프레멘 전사 ‘챠니’의 비극적 재회는 두 인물의 엇갈린 운명을 암시함과 동시에 극 전체를 집어삼키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부활한 복제인간 ‘헤이트’(제이슨 모모아), ‘폴’과 정략결혼한 ‘이룰란 황후’(플로렌스 퓨), ‘폴’의 동생 ‘알리아’(안야 테일러-조이), 제국을 위협하는 새로운 존재 ‘사이테일’(로버트 패틴슨), 그리고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와 ‘스틸가’(하비에르 바르뎀)까지 주요 인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거대해진 세계관과 한층 더 깊어진 서사를 예고한다.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차원이 다른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2026년 최고의 마스터피스 <듄: 파트 3>는 오는 12월 16일 전 세계 최초로 극장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