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의 음악 선생님이 DAY6 영케이와 하루가 즉석 합주 실력을 뽐냈다.
영케이가 하루를 위해 아기용 미니 드럼 세트를 선물했다. 평소 장난감 드럼을 접해 본 하루는 능숙하게 드럼 스틱을 쥐었고, 영케이의 호응에 맞춰 신나게 연주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음악 수업에 나선 영케이는 하루의 팔을 잡고 직접 드럼 연주를 가르쳐 줬다. 영케이는 하루의 연주를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눈물로 시작된 관계가 음악을 통해 점점 가까워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수업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은 간식 타임을 가졌다. 영케이가 블루베리를 하루에게 먹여 주려 하자 하루는 영케이의 손에서 블루베리를 빼앗아 갔다. 하루의 반응을 살피던 영케이는 이내 하루가 직접 먹여 주는 블루베리에 감동했다.
간식 타임 이후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졌다. 하루는 영케이가 볼을 만질 때도 가만히 있었고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볼을 내어주지 않는다”라며 하루가 영케이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하루는 영케이와 좋아하는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케이를 무서워했던 하루는 어느새 삼촌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해방촌에서 특별한 일일 데이트를 즐겼다. 해방촌의 랜드마크인 108계단 앞에 선 심형탁은 하루를 품에 안고 천천히 계단을 올랐다. 계단을 오를수록 달라지는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