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DAY6 영케이가 하루의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하루와의 만남을 앞둔 영케이는 “이제껏 만났던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실패한 적은 거의 없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님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하루도 현관 앞으로 달려 나가 영케이와의 첫 만남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영케이의 예상과 달리 하루는 영케이를 빤히 바라보다 인사도 하기 전에 울음을 터뜨려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심형탁은 영케이가 하루를 위해 준비한 커다란 선물 상자들과 등에 멘 기타가 낯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고 대성통곡하는 하루의 모습에 영케이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영케이가 꺼내 든 비장의 무기는 떡뻥이었다. 하루가 과일과 떡뻥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한 영케이는 “떡뻥 좋아하니?”라며 종류별로 준비한 떡뻥 선물 세트를 건넸다.
다행히 떡뻥은 하루의 관심을 끌었다. 최애 간식으로 마음을 연 하루에게 영케이는 직접 준비한 악기 선물들을 하나씩 전달하며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준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