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11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오직 게임으로만 플레이어들의 생존을 결정하며 판을 확 바꾼다.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서바이벌 예능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을 필두로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서바이벌 왕좌를 경험했거나 강력한 플레이를 입증한 베테랑들이 출격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과 숨은 실력자 정원영까지 가세해 역대 최강의 1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찐’ 독기로 무장한 플레이어들이 담겨 있는 정종연 PD의 보석함이 열리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것.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메인 예고편은 새로운 룰 도입이 공개되며 더 치열해질 두뇌 공방전과 교묘해질 심리전을 예고한다. 지난 두 시즌과 달리 보유한 피스를 모두 잃어도 탈락하지 않고, 플레이어들의 운명은 오직 게임에 의해 결정되는 것. <데블스 플랜> 속 계급을 상징하는 생활동과 감옥동간의 이동이 쉽지 않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판을 깔았다는 점에서 더 치열한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 장동민의 등판은 게임에 진심인 플레이어들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만든다. 장동민과 연합을 하고 싶어하거나, “계획은 동민이 형 죽이기”라면서 장동민을 잡고 싶어하는 플레이어들의 팽팽한 기류는 긴장감을 높인다. “전 아무래도 그 둘을 떨구고 시작하는 게”라며 서바이벌 전설의 연합인 ‘장오(장동민, 오현민)’를 견제하는 정원영과 어찌 된 영문인지 눈물을 흘리는 오현민은 그야말로 약자가 없는 진정한 육식 동물들의 진검승부를 예고한다. “오늘처럼 곤란하긴 처음”이라며 난감해하는데 이어 누군가에게 “약속하고 안 줄게”라며 그간 서바이벌에서 쌓아온 신의를 저버리는 듯한 충격적인 약속을 하는 모습은 천하의 장동민마저도 벼랑 끝에 몰아넣는 잔인한 생존 경쟁이 예상되며 기대를 더한다. 그리고 장동민과 시즌2인 <데블스 플랜: 데스룸> 우승자 정현규가 맞붙는 듯한 장면은 두뇌 서바이벌 팬들의 도파민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두뇌 서바이벌 역대 최강자들의 출격으로 ‘찐’ 독기가 펼쳐질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월 10일(화)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