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갯벌 작업 벌칙을 피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선사했다.
여행 둘째 날 아침, 벌금 청산 레이스에서 퇴근 벌칙자로 선정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에게 갯벌 작업을 피할 수 있는 구제 기회가 주어졌다.
운명을 뒤바꿀 미션은 마을에서 갯벌로 향하는 소원 마차 위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은 오프로드를 방불케 하는 승차감을 자랑하는 소원 마차에 올라 물바가지가 장착된 헬멧을 착용했다.
이동하는 동안 물을 최대한 많이 지켜야 하는 미션으로, 코스 중간에 마련된 보너스 구간에서는 짝을 이룬 조력 멤버가 물을 추가로 보충해 줄 수 있다.
첫 번째 보급 지점에 도착한 조력자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 호스를 이용해 짝꿍의 물바가지에 물을 채워 넣었다. 물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 모두 온몸이 흠뻑 젖는 수난을 겪었다.
종착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조심스럽게 소원 마차에서 하차했다. 보급 지점에서 세 사람 모두 바가지에 물을 가득 채웠지만, 이기택의 바가지에는 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덜컹거리는 마차의 반동을 이기지 못한 이기택이 이동하는 동안 물을 대부분 흘려버린 것.
미미한 차이로 물을 모은 벌칙자 세 명의 멤버들에게 마지막으로 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조력자들이 던진 물 풍선을 바가지로 받은 멤버들은 최종 정산을 시작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