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한밤중, 스릴 넘치는 잠자리 복불복 게임이 펼쳐졌다.
야외 취침자 2명을 결정하기 위한 돌림판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6명 중 2명인데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며 저마다 희망 회로를 돌렸다.
첫 번째 야외 취침자로 선정된 김종민은 직접 돌림판을 돌렸고, 함께 텐트에서 밤을 보낼 룸메이트로 이용진이 결정됐다. 퇴근 벌칙으로 다음 날 갯벌 작업이 예정돼 있던 두 사람은 야외 취침까지 피하지 못하며 연달아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텐트에 누운 이용진은 “어떻게 이런 날이 있지?”라며 벌칙이란 벌칙은 모두 걸린 하루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민 역시 “일진이 안 좋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그래도 둘이 텐트 쓰니까 넓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웃음으로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여행 둘째 날 아침, 벌금 청산 레이스에서 퇴근 벌칙자로 선정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에게 갯벌 작업을 피할 수 있는 구제 기회가 주어졌다.
운명을 뒤바꿀 미션은 마을에서 갯벌로 향하는 소원 마차 위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은 오프로드를 방불케 하는 승차감을 자랑하는 소원 마차에 올라 물바가지가 장착된 헬멧을 착용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