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잠자리 복불복 미션으로 ‘프리즌 브레이크’ 게임이 시작됐다.
감옥을 탈옥해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미션이 시작됐다. 제한 시간 15분 안에 장애물과 교도관의 감시를 피해 모든 멤버가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방식으로, 탈출 도중 검거되면 다시 감옥에서부터 도전을 시작하는 규칙이다.
제한 시간이 초과되면 야외 취침자 1명이 발생하고, 이후 2분이 추가될 때마다 야외 취침자가 한 명씩 늘어나기 때문에 개인의 탈출도 중요하지만 단합도 필요한 게임이다.
멤버들은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15분 안에 이준과 이용진을 제외한 전원이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끝까지 남은 두 사람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8분 45초 만에 탈출이 마무리되면서 야외 취침자 두 명이 확정됐다.
야외 취침자 2명을 결정하기 위한 돌림판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6명 중 2명인데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며 저마다 희망 회로를 돌렸다.
첫 번째 야외 취침자로 선정된 김종민은 직접 돌림판을 돌렸고, 함께 텐트에서 밤을 보낼 룸메이트로 이용진이 결정됐다. 퇴근 벌칙으로 다음 날 갯벌 작업이 예정돼 있던 두 사람은 야외 취침까지 피하지 못하며 연달아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