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의 1일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토)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는 지난 10년간 넷플릭스 코리아와 함께해 온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시청자 참여형 행사로, 작품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부터 다채로운 공연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가수 바다의 공연이 <넷플잔치> 1일차를 화려하게 열었다. 넷플릭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장르 불문 ‘종합 엔터테인먼트’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한 시청자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최강 피지컬과 운동회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코너에서는 MC 이재율의 진행 아래 김동현과 아모띠가 등장해 팬들과 함께 줄다리기, 풍선 넘기기 등을 즐기며 특별한 운동회를 펼쳤다. ‘넷플 최고의 브레인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데블스 플랜>의 궤도, 이세돌, 이혜성이 팬들과 함께 넷플릭스 서비스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두뇌 게임에 나섰다. 여기에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한 가수 최백호와 본업 천재 모먼트로 돌아온 <솔로지옥> 규현의 축하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음악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넷플 10년, 미쳤넷!’ 코너에서는 지난 10년간 넷플릭스 코리아를 빛낸 작품들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의 정해인·구교환,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이병헌·박해수, <지옥>의 김현주·김성철·김신록, <마스크걸>의 염혜란·이한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권성준·후덕죽,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까지. 다채로운 작품의 주역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현장에는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1일 차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What Next?’ 코너에서는 앞으로 공개될 기대작들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먼저 배우 윤경호가 깜짝 등장해 오프닝을 장식한데 이어, 넷플릭스 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넷플릭스의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가 무대에 올라 인사와 함께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모든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 10년도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넷플릭스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이어진 라인업 공개에서는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천천히 강렬하게>의 송혜교·공유·김설현,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이도현·신시아, <늑대, 소녀>의 김민주·로몬·문상민,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박지후·윤찬영·조이현·로몬, <나 혼자만 레벨업>의 변우석까지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랐다. 배우들은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앞으로 공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동시에,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내며 <넷플잔치>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넷플잔치>의 화려한 피날레는 가수 지코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막을 내렸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진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가며 첫째 날을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10월 25일(일) <넷플잔치> 2일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더했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