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이자 오백 년의 역사가 빚어낸 유산 경복궁에서 ‘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이 펼쳐졌다.
경복궁에서 펼쳐진 ‘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에 송가인, 보이넥스트도어, 라포엠, 린, 김영임, 비투비(서은광&이민혁), 허니제이, 박지현, 엔믹스, 허용별, 이승기, 싸이커스, 김창완밴드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명곡 열전을 벌였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은 ‘그리워하다(Theatre Ver.)’를 비롯해 ‘Icy&Spicy’, ‘Feel Alive’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민혁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인 ‘Icy&Spicy’에 이어 서은광이 청량한 매력의 ‘Feel Alive’로 무대를 이어받아 눈길을 끌었다. 석양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저녁의 경복궁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무대는 고궁이 지닌 고즈넉한 분위기에 색다른 에너지를 더했다.
MC 신동엽은 비투비에게 경복궁 한가운데서 공연한 소감을 물었다. 이민혁은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한 적은 있지만 경복궁 한가운데서 공연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투비는 평소보다 더 긴장했다며 “책임감도 느껴지고 왠지 모르게 경건해지는 마음이다”라고 전해 특별한 무대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