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신흥 트롯 대세’ 장한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공연에 등판해 기대를 높인다.
25일(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88회는 시원한 마산만 바닷바람이 반기는 ‘3.15 해양누리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편’으로 꾸며진다. 직전 회차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일요일 낮 부동의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이번 방송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축하공연 군단과 기적 같은 참가자들의 사연이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창원특례시 편은 가요계가 주목하는 호화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국민 트로트 스타’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하며 포문을 열고,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류원정의 애절한 ‘미친 사랑’,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흥으로 무장한 김성환의 ‘약장수’까지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드높인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팬덤으로 가요계를 접수한 ‘트롯 퀸’ 전유진이 출격해 매혹적인 음색의 ‘아디오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최근 독보적인 가창력과 훈훈한 매력으로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흥 트롯 대세’ 장한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한별은 신곡 ‘그대는 나의 별이오’를 특유의 호소력 짙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떼창을 이끌어내 현장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초호화 축하공연과 더불어 삶의 역경을 딛고 희망을 노래한 창원 시민들의 감동적인 무대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20대 시절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해 무대에 오른 60대 남성 참가자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아버지의 강’을 열창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이어 위암 4기 투병 중인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이크를 잡은 30대 주부 참가자는 채연의 ‘둘이서’를 밝고 당차게 소화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낸다.
KBS1 ‘전국노래자랑’ 2188회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편’은 10월 25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