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극한직업
매일 저녁 7시 20분이 되면 이동식 매대가 줄지어 들어서는 장관이 펼쳐지는 부산의 한 야시장. 이곳은 국내 최초의 상설 야시장이다. 야채삼겹말이, 크림새우, 닭꼬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가격은 모두 7,500원 이하! 저녁 7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약 4시간만 장사를 한다. ‘메뉴 중복 금지’라는 철칙 아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기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부산의 또 다른 현장에선 규모 2만 6천 톤급 크루즈가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잠자리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매일 밤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여러 기항지까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24시간 쉼 없이 움직이는 승무원들. 밤잠도 미루고 구슬땀을 흘린다. 밤이 깊어도 활기를 잃지 않는 야시장과 망망대해를 누비는 크루즈,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방송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 밤 9시 5분, 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