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볼수록 빠져드는 유쾌한 청춘 시너지를 완성한다.
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제작진이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교집합 하나 없는 학창 시절부터 식지 않은 열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열렬히 달린 후에야 비로소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춘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개성 충만한 고등학생 시절과 웃픈 현재의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투비 개그맨 강태구와 모태 재간둥이 김남일. 웃기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던 이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웃음을 더한다. 이와 달리 학생 대표로 나선 모범생 한준서의 모습도 흥미롭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한때는 개그계 유망주였던 아수라의 짠내 나는 현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군가와 통화하는 강태구의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다. 김남일은 주차 안내원으로, 한준서는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이었던 정만식(이서환 분)의 꼬칫집에서 일하며 꿈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다. 마음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현실 속에서도 아수라는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무명 생활을 버텨냈다. 아수라가 꿈을 위해 주저 없이 뛰어들 수 있던 이유도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함께 있으면 세상 든든하고 유쾌한 아수라가 어떤 내일을 준비하게 될지, 무명 생활 10년 차가 된 이들에게 어떤 터닝 포인트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본투비 개그맨 ‘강태구’로 분한 강훈은 “‘뜨거운 안녕’ 대본을 읽고 망설임 없이 함께하고 싶었다. 아픔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점이 ‘뜨거운 안녕’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을 연기한 조현철은 “섣부르게 위로하지 않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담긴 점이 좋았다. 캐릭터마다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있고, 관계성도 재미있게 전개된다”라며 ‘뜨거운 안녕’의 매력을 꼽았다.
김정진은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를 맡았다. 김정진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났다”라면서 “‘뜨거운 안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넘어지고 방황하고 멈춰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 위로와 응원을 건네주는 드라마”라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