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송가인을 위해 안성훈의 부모님이 음식을 선물했다.
15분 요리에 도전중인 도경완에게 장윤정이 2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알렸다. 하지만 도경완은 여유롭게 양념장에 골뱅이를 추가해 버무린 뒤 꼬시래기를 플레이팅 해 15분 요리에 성공했다.
완성된 꼬시래기 골뱅이무침을 맛본 장윤정은 “진짜 면 같다”라며 눈을 번쩍 떴다. 이어 “간이 완벽하다”라고 극찬하자 우쭐해진 도경완은 “간잽이로 불러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의 집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한가득 건넸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본 안성훈은 “며느리도 아닌데 뭘 이렇게 많이 해왔어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송가인은 “누나는 며느리 이상이야!”라고 반박했고, 안성훈의 아버지 역시 “며느리보다 은인이다”라며 송가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훈은 부모님이 송가인을 만난다는 생각에 특별히 염색까지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훈의 아버지는 송가인의 팬이라며 말을 놓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송가인은 과거 무명 가수였던 안성훈이 생계를 위해 무대를 포기하려고 하자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던 일화를 밝혔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