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도경완의 저당 안주 시리즈가 극찬을 받았다.
장윤정을 위한 저당 안주를 만들기 위해 소면을 삶을 물을 불에 올린 도경완은 물이 끓는 동안 채소 손질에 나섰다. 순식간에 양파, 청양고추, 양배추와 오이를 채 썬 도경완의 실력에 감탄한 장윤정은 “칼질 잘하는데?”라며 도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물이 끓자 도경완은 소면 대신 꼬시래기를 활용하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오히려 소면보다 꼬시래기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 또한 “대체 재료를 잘 쓴다”라며 칼로리는 낮추면서 맛은 더 끌어올리는 도경완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가볍게 데쳐내 식감을 잘 살린 꼬시래기에 도경완의 저당 양념장이 더해졌다. 고춧가루와 설탕, 저당 올리고당, 매실청에 식초를 넣어 새콤한 맛을 살린 뒤 골뱅이 국물로 농도를 조절했다. 완성된 양념장을 본 MC들은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장윤정이 타이머를 확인하며 “2분!”이라고 외쳤지만 도경완은 여유를 잃지 않은 손놀림으로 양념장에 골뱅이를 추가했고, 조심스럽게 버무린 뒤 꼬시래기를 함께 플레이팅 해 15분 요리를 완성했다.
완성된 꼬시래기 골뱅이무침을 맛본 장윤정은 “진짜 면 같다”라며 눈을 번쩍 떴다. 이어 “간이 완벽하다”라고 극찬하자 우쭐해진 도경완은 “간잽이로 불러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의 집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한가득 건넸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본 안성훈은 “며느리도 아닌데 뭘 이렇게 많이 해왔어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