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위니토드>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10주년 기념 공연의 본격적인 여정을 앞두고 상견례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공연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10주년 시즌은 초연부터 이어진 탄탄한 내공에 새로운 캐스트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벌써부터 화제성을 독점하고 있다.
공개된 현장에는 '스위니토드' 역의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과 '러빗 부인' 역의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 등 대한민국 공연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상견례 및 대본 리딩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서늘한 광기와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스릴러 뮤지컬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호흡을 과시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10주년 시즌은 손드하임이 남긴 거대한 음악적 유산을 가장 완벽하고 날카롭게 구현할 것"이라며, 배우와 스태프들이 예술적 몰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전했다. 2016년 초연부터 작품을 이끌어온 에릭 셰퍼 연출 또한 한국 배우들의 남다른 열정에 주목하며, "두려움 없이 이 작품에 달려드는 한국 배우들의 모습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무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한 파격적인 스릴러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2월 4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