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시즌3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가 9화 공개를 앞두고 DY기획에 들이닥친 대혼란을 예고했다. 23일(금) 오후 5시 공개되는 9화에서는 퇴사한 김원훈 주임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직원 ‘장기하’가 등장해 사무실에 거센 폭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장기하는 기존 DY기획의 문화와는 전혀 다른 ‘마이웨이 낭만주의자’의 면모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신동엽 대표의 커피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 것은 물론, 업무 중 홀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등 범상치 않은 행동으로 백현진 부장과 강지영 이사의 눈총을 산다. 특히 신동엽 대표 앞 컨설팅 PT 현장에서는 볼링공과 술잔 등 황당한 굿즈를 소품으로 활용하며 아수라장을 만드는 등 역대급 ‘폐급’ 행보로 차정원 주임의 강력한 반발을 사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DY기획을 떠나 새 회사 ‘그랩웨이브’로 이직한 김원훈 주임의 앞날도 순탄치 않다. 비서 정이랑의 노골적인 플러팅에 당황하는 한편, BM 김규원의 냉담한 텃세와 치열한 기싸움에 부딪히며 새로운 정글 속에서 생존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DY기획을 떠난 김원훈과 새로 유입된 ‘낭만파’ 장기하, 이들이 만들어낼 예측 불가능한 시너지가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들> 시즌3는 퇴사자와 남아 있는 자들이 묘하게 재회하는 장면까지 담아내며 미묘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과연 DY기획에 떨어진 낭만이라는 이름의 시한폭탄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본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