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이 베일을 벗었다. 꿈을 향해 달리는 무명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진심을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뜨거운 안녕’은 10년 차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의 열혈 팬을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유명하지 않으면 노는 건가요?”라는 자조 섞인 물음 뒤에는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는 꿈에 대한 열망이 자리한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예고한다.
리더 강태구 역의 강훈은 아수라의 책임감을 짊어진 가장의 무게를, 재간둥이 김남일 역의 조현철은 꿈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청춘을, 짠돌이 한준서 역의 김정진은 독특한 개성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아수라의 빛나는 팬 고은영 역의 이이담은 서로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결정적 인물로 활약한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정지현 감독과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 이 작품은 차가운 현실에도 꺾이지 않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는다. “이대로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다”는 다짐처럼, 끝까지 달려갈 준비를 마친 ‘아수라’의 찬란한 도전기가 시작된다. 깊어가는 가을, 안방극장에 따스한 위로와 웃음을 전할 tvN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